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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남성
나이: 21세
키/몸무게: 181cm / 마름
종족: 인간



[6년후의 변화]
부드럽고 자상한 표정으로 웃는 얼굴이 기본이 되었다.
예전의 툭 하면 신랄한 소릴 내뱉고 사람을 놀리는 말만 골라하던 말투가 사라지고 능글맞게 웃어넘기는 순간이 많아짐. 적당히 주변의 장난에도 맞춰주기까지 함. 마음에도 없는 실없는 소리와 알 수 없는 농담이 뱉는 말의 주를 이룬다.
갈등? 그게 뭐지? 어떤 노래구절을 따서 말하자면 세상은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근사한 모든것들, 그런걸로 만들어져 있다.
돌발적인 위험행동을 종종 한다. 답지않다는 평을 종종 들음. 그냥 어딘가 나사가 빠진것같기도….
[하우젠투스]
전란에 휘말려 가주 키예브 하우젠투스, 장남 파르반 하우젠투스 사망.
장녀 알린 하우젠투스가 가주 자리에 오름.
차남 사르힌 하우젠투스가 약혼사실을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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